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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14) 새벽 울산의 한 사찰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어린이집에서 화재도 있었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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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15) 새벽 3시쯤 울주군 청량면의
한 사찰에서 주지 59살 손모씨가
동거녀 66살 윤모씨와 말다툼 끝에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습니다.
손씨는 숨진 윤씨와 밖에서 같이 술을 마신뒤 사찰로 돌아와 다퉜으며,
범행 직후 경찰에 스스로 신고해 검거됐습니다.
이들이 살던 사찰은 동거녀의 딸 소유로,
사찰로 번 돈을 손씨가 대부분 사용해
평소 마찰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지 손씨가 만취 상태에서 금전문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YN▶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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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20분쯤에는 동구 방어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나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집기류 등을 태워 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당시 내부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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