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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앙부처 국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정부가 이달 말까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자유무역지역 조성,동북아 오일허브 조성 등 주요 사업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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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울산시가
가장 공을 드리고 있는 예산은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관련한 신규 확보입니다.
사연댐 수위를 낮추고 경북 청도 운문댐 물을 끌어오기 위한 울산권 맑은물 공급사업
예산 2천억원과 사연댐 수문 설치 예산
165억원을 요청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 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
5억 6천만원 등 여러건의 사업비가 포함돼
있으나 정부 측과의 합의가 여전히 관건입니다.
CG>천 800억원의 국비 중 500억원만 투입된
울산자유무역 조성 사업비 839억원과 동북아
오일허브 북항 설계비 52억원도 요구됐습니다.
울산대교 접속도로 공사비 227억과
오토밸리 도로 중 미개설구간인 2공구 설계비 20억원도 울산시가 강력히 반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CG>
◀INT▶박관빈 투자심사담당\/ 울산시
CG>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시행에 들어가는
울산-포항, 울산-함양간 고속도로와
언양 영천간 고속도로 확장 등 울산시 요구한
내년 국가 예산은 올해보다 6% 이상 증가된
총 2조 5천억원에 이릅니다.
내년 국가 예산은 다음달 말까지 중앙 해당
부처 심의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친 뒤
오는 10월 정기국회에 제출됩니다.
내년 국가예산은 울산의 숙원사업과
직결된 것이 많아 차질없는 확보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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