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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소액 대출사업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이웃 상인의 어려움을 잘 아는 상인회가
돈을 빌려줘, 상인들을 위한 맞춤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희정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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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전통시장 상인들은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마다 고민에 빠집니다.
낮은 이자로 돈을 빌리고 싶어도
은행에서는 신용도가 낮다며 대출을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INT▶ 상인회 회장
빌려주는 곳이 없어서 어려움 겪는다.
상인들은 카드빚을 내거나
이자율이 연 40%가 넘는 사채를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S\/U)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대출사업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동구청이 미소금융재단으로부터
대출자금을 빌려,
상인들에게 지원하기로 한 겁니다.
상인 한 사람이 500만원까지 돈을 빌릴 수
있으며, 이자는 시중은행 수준인 4.5%만
내면 됩니다.
◀INT▶ 미소금융재단 본부장
급전 필요한 상인들에게 도움 될 걸로 기대.
대출자금을 운영하는 건 상인회의 몫.
서류로는 드러나지 않는 상인들의 어려움은
이웃 상인들이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INT▶ 동구청장
앞으로 지원 확대할 계획.
이번 사업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전통 시장 상인들에게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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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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