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 울산, 경남의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동남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해
관광활성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동남권 내 갈등도 해소하지 못하면서
공동발전의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평가입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허남식 부산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공동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지난 2009년 부,울,경 광역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는 자리입니다
◀INT▶
2013년 부,울,경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동남권과 일본의 큐슈권을 연결하는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남권의 상생발전을 논의할
포럼도 구성할 방침입니다
동남권 경제발전위가 출범한 지 2년이 된만큼
이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INT▶
지역간 갈등을 해소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할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INT▶
하지만 신공항 백지화 후속조치,
남강댐물의 부산공급등
민감한 지역현안은 회의 안건으로도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내부갈등도 해소하지 못하면서
부,울,경 공동발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평가입니다
mbc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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