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5\/17)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애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중국집 배달원 25살 김모씨와 범행을
도운 동료 29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제(5\/16) 오전 2시쯤 울주군 온산읍 한 모텔에서 애인 35살 박모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하고 동료 이씨에게 운전을
부탁해 시신을 자신의 집에 옮겨 유기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종업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집에 가보니 여성의 시체가 있었다는 중국집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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