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 유치 총력

입력 2011-05-17 00:00:00 조회수 0

◀ANC▶
과학벨트 유치에 실패한 울산과 대구, 경북이
이제는 연합캠퍼스 연구단 유치를 놓고
경합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울산과 대구. 경북에 배정될 10개 연구단
가운데 울산에 몇 개가 배치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은 과학벨트 거점지역은 물론 기능지역
유치에도 실패했지만 유니스트가 대구경북
과학기술원,포스텍과 함께 연구단 연합캠퍼스를
따냈습니다.

CG>정부의 과학벨트 지원 계획에 따르면
7년간 중이온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 등이
들어서는 대전권에 2조 3천억원,
울산,대구, 경북권에 1조 5천억원,
광주에 6천억원을 투자합니다.

CG> 울산, 대구,경북에 분산 배치되는 10개
정도의 연구단에 배정되는 1조 5천억원은
연구지원과 시설구축에 1조 천억원, 캠퍼스와 정주 여건 조성에 4천억원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영남권 내부에서도 연말까지
연구단 유치를 놓고 사실상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3개 대학을 관장할 본부를 어디에 둘지,
유니스트에는 얼마나 많은 연구단과 고급
인력이 확충될 지가 새로운 현안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INT▶신동길 산업진흥과장\/ 울산시

차세대 전지산업, 줄기세포, 원전,
분자생명 등의 연구단 구성 준비에 착수한
유니스트는 아직 이렇다할 입장 표명은
곤란하다는 반응입니다.

유니스트는 개교 3년만에 국내 최상위 연구
중심 대학으로 인정 받았고 연구단이 순조롭게 배치될 경우 설립 예산보다 훨씬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됩니다.

과학벨트 연구단 구성에 국내 최대산업도시의 위상이 제대로 반영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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