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제 4주력산업 정착!!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5-20 00:00:00 조회수 0

◀ANC▶
지역 유화업체들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2차 전지 사업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 SDI가 2차전지 생산라인
증설에 들어가는 등 2차전지가 울산의
제4 주력 산업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해 11월 본격적으로 2차전지 생산에
들어간 SB리모티브가 라인증설에
들어갔습니다.

3만 4천 제곱미터 규모로 준공된 이 공장의
현재 2차전지 생산능력은 월 40만개,

하지만 오는 2천 15년에는 현재의 7배인
280만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에는 2차전지 분야에 올 한해에만 3천
9백억원을 투입하는 등 폭스바겐 등 메이저
자동차 회사와의 계약성사를 위한 삼성의
전략적인 복안이 깔려 있습니다.

지역 유화업계의 2차 전지 소재산업 진출도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삼성정밀화학은 일본 도다사와 손잡고
내년까지 200억원을 출자해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2천 500톤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말 울산 2공장에 중대형 2차전지
양극재 공장을 완공한 한화케미컬도 조만간
상업생산을 시작하고,

코스모 화학은 온산공단내 만㎡의 부지에
2차전지 기초소재인 황산 코발트 생산공장을
국내 최초로 건립해 다음달부터 가동에
들어갑니다.

◀INT▶백재효 울산상의 경제조사팀장

S\/U)그동안 해외의존도가 높았던 2차전지
소재 산업에 지역 유화업계가 앞다퉈 진출함으로써 2차 전지가 울산의 제 4주력산업으로
빠르게 정착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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