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울산지역 땅 값이 지난달 0.1% 올라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땅 값은 전달에 비해
0.1% 올라 지난해 4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토지 거래량은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2% 증가한 가운데 울산의
경우 6천 471필지가 거래돼 지난해 거래량
4천 9백 필지보다 18% 증가했습니다.
용도별로는 농어촌 자연환경 보전
지역의 거래 상승폭이 높았고, 도시 상업지역은
0.07%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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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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