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장 사라진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5-20 00:00:00 조회수 0

◀ANC▶
1주일마다 동네 주변에 서는 5일장과 요일장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구청은 불법 행위 근절 차원에서 단속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해당 주민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남구 옥현주공아파트 일대에 5일과 10일
열리는 노점시장입니다.

멀리 나가지 않고 집앞에서 물건을 살 수 있어 인근 주민들에게 인기입니다.

◀INT▶편리하다, 있어야한다.

그러나 세금을 내는 인근 상가와의 형평성과 소음.교통 문제 등에 따른 민원이 있따르자
남구가 다음달부터 철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SYN▶없애야한다.

남구청은 앞서 지난 2008년 옥동 목요장을
시작으로 현대홈타운 금요시장 등에 대한
정비를 이미 마쳤습니다.

옥현주공 5일장과 함께 다음달부터 삼호
5일장도 철거될 예정으로 있어 한 때 10여 곳에
이르던 남구지역 요일장과 5일장이 모두
없어지게 됐습니다.

◀INT▶없어져서 좋다.
◀INT▶다시 생겼으면

영세민 보호를 위해 노점상 단속을 완화해야
한다는 반발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남구는 거리 질서 회복을 위해 다음달부터 강제철거를
강행할 계획입니다.

s\/u)요일장 노점상에 대한 해법이 분분한
가운데 행정은 강력한 단속의지를 밝히고 있어
마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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