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고래 탐사구역 확대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5-20 00:00:00 조회수 0

◀ANC▶
바다로 나가 고래를 찾는 고래바다여행선이
탐사 구역을 포항 앞바다까지 늘렸습니다.

고래 발견율을 높이기 위한 건데요,
오늘(5\/20) 첫 항해가 있었습니다.

유희정 기자의 보도.

◀END▶
◀VCR▶
고래를 만날 꿈에 부푼 승객 80여 명을
실은 배가 항구를 떠나 여행을 시작합니다.

울산 앞바다만을 돌던 고래바다여행선이
먹이가 많아 고래가 자주 출몰한다는
포항 앞바다까지 나가는 첫날.

장생포항을 출발해 포항 호미곶을 거쳐
구룡포항까지..

고래를 찾기 위해 5시간 넘게 바다 이곳저곳을 누볐지만 아쉽게도 고래를 만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승객들은 고래를 보지 못했지만 모처럼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합니다.

◀INT▶ 관광객
이렇게 배 타고 나온 것도 좋다.

첫 항해에서는 고래를 보지 못했지만
고래바다여행선은 앞으로도 포항 앞바다를
찾을 계획입니다.

◀INT▶ 남구청장
먹이 찾아 움직이는 고래 따라 포항까지.

올 들어 14% 수준에 머물고 있는
고래 발견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섭니다.

(S\/U) 항해코스를 늘린 고래바다여행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고래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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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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