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미분양 줄었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5-2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준공 후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주상복합 아파트들도 파격적인 할인 마케팅으로 미분양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에서는 가장 높은 54층 2개동으로
지어진 태화강변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지난해 이맘 때 입주를 시작해 입주 1주년을
맞은 이 아파트의 현재 입주율은 62%,

전체 506세대 가운데 3백여 세대가 입주를
마친 겁니다.

단지내 헬스장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깨끗하게 단장됐고, 최고 1억원까지 할인 판매되면서 5월에만 60여채가 팔려 나갔습니다.

◀INT▶김기철 분양소장

일반 아파트 중대형 물량도 거의 소진돼
매물을 찾아보기 힘들 정돕니다.

전 평형이 158제곱미터,기존 49평형 이상으로
구성된 울주군의 이 아파트는 입주율이 90%를
넘었습니다.

금융이자 지원과 세제혜택 등 분양가의
15%가 할인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미분양이
급속히 줄어든 것입니다.

감소해 최근에는 3천 5백가구로 줄었습니다.>

◀SYN▶서정렬 영산대 부동산 금융학과교수

이런 가운데 1군 건설업체 두 곳이 다음달
울산지역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일반 아파트
2천 5백세대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S\/U)준공 후에도 악성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중대형 미분양 물량이 점차 소진되면서
전체적인 지역 부동산 경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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