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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사고이후 액화천연가스, LNG가
대체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면서 조선업계의
수주경쟁도 함께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삼성중공업이 국내 수주를
독식했지만 업계 1위 현대중공업의 반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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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중공업이 5년만에 건조해 세계
우수선박에 선정된 LNG선입니다.
압델카드로 명명된 17만 7000㎥급의
이 선박은 일본 몰사에 인도돼 전 세계를
누비고 있습니다.
71척이 발주된 것을 시작으로 호황을 누리다가,
금융위기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일본 원전
사고이후 다시 발주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SYN▶조선업계 관계자
올들어 국내에 발주된 LNG선 6척은 모두 삼성중공업이 독식해 LNG선 수주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도 올들어 노르웨이 선박회사와
17만㎥급 부유식 LNG선 6척 수주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해 연내 실제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들어서만 원유시추선인 드릴십 등 무려
38척,96억불을 수주한 현대중공업이 LNG선
수주에 성공한 건 지난 2천 6년 5월이
마지막입니다.
특히 현대와 삼성중공업,대우조선 등 국내
조선 빅 3는 나이지리아가 발주한 무려 14척의 LNG선 수주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다시 각광받고
있는 LNG선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올 3.4분기 조선업체 수주풍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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