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골 어린이 익사 사고 산장 측 잘못 확인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5-23 00:00:00 조회수 0

어린이날 배내골 계곡에서 놀던 4살 어린이가
물에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인근 산장에서 물길을 막아 사고의 한 원인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울주경찰서 관계자는 인근 산장 측이
물길 앞에 설치된 철망을 부직포로 막은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물길을 막은 의도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사고 전날 물놀이장을 만들기
위해 무단으로 준설 공사를 한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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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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