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 엔진공장 정상조업 못해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5-23 00:00:00 조회수 0

자동차 엔진의 핵심부품을 만드는 협력업체
유성기업의 파업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엔진공장 생산라인이 정상 가동되지 못하는 등 차질을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엔진공장이
엔진 피스톤링을 공급받지 못해 지난 2주간
주말 특근을 하지 못한 가운데 주간조 70여명이
오늘(5\/23) 2시부터 조업을 하지 못한 가운데
야간조도 5시간만 조업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당초 오늘 잔업이 어려웠던 싼타페 생산
공정은 부품의 여유가 있어 잔업이 그대로
진행됐으나 포터와 스타렉스는 내일부터
생산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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