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마리나항 예정지인 울주군 서생면
강양항 준설공사가 끝난지 20여 일 만에
또 다시 모래가 퇴적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강양항은 지난 겨울 모래 퇴적으로
울주군이 지난달 1억8천만 원을 들여
모래 3만 제곱미터 가량을 준설했으나, 또 다시 모래가 쌓여 수심이 1미터 이하로 내려가면서
선박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강양항 모래 퇴적은 인근 명선교 등
인공구조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될 뿐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수심 2미터 이상이 필요한 마리나항 건설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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