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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울산지역 정치권 인사들은 중앙
정치권에서 비중있는 역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왓습니다.
이런 점에서 최근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의
중앙 무대 진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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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의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오는 7월
전당대회를 통해 당 내에서의 주류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 개혁과 쇄신의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이번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입후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렸습니다.
김 의원은 울산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라도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중앙 무대 진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김기현 의원\/한나라당
3선으로 현재 국회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은 다음달부터 국회
예결위원장직을 수행합니다.
정부 예산안 처리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인 만큼, 반구대 암각화와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됩니다.
또 조승수 의원은 지난해 진보신당 대표를
맡으면서 노동계와 진보정치계에서 울산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S\/U▶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중앙무대 진출은
울산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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