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울산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의
용역을 맡은 대학교수 2명이 사업비
4억7천만원을 빼돌려 입건된 사건과 관련해
울산시가 횡령비 환수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옹기엑스포 용역을 맡은
서울과학기술대에 오늘(5\/25) 공식 해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데 이어,
교수들의 횡령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해당 금액을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그러나 관리감독 부실책임 의혹이
있는 내부 공무원이나 옹기엑스포 조직위에
대해서는 아직 처벌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지난해 약 2달간
235억원을 들여 개최됐으며 순수익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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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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