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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이 석유제품과 자동차 업종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사상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월간 수출 실적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기는 울산이 처음입니다.
홍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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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3%나 늘어나면서 107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사상 최초로 월간
수출 100억 달러 돌파라는 위업을 달성한
겁니다
충북과 전북의 연간 수출액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수출단가
상승과 경기회복으로 인한 수요 증가로
30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석유화학제품도 납사가격 상승 등으로 최대
수출국인 중국수출이 41.7% 대폭 늘어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3.3% 늘어난
13억 천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보였습니다.
자동차 수출은 중동과 미국 수출 증가율이
두 자리 수대를 회복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63.5% 증가한 18억 달러를 기록해 월간
수출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선박 수출도 26억 달러로 2008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두며 전체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C\/G>한편 지난달 울산지역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39.4% 증가한 77억 2천만 달러로 무역
수지는 3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입 용도별로는 수출용 47.9%, 내수용
16.8%로 모두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원자재가 전년 동월 대비 42.6%의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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