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5\/27)
고율의 이자를 미끼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35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5년
중구 반구동에서 대부업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46살 최모씨로부터 높은 이자를 준다며
4억 5천만원을 빌려 돌려주지 않는 등
지난 2008년부터 10명으로부터 13억 2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온 박씨는
어제(5\/26) 밤 남구 신정동에서 경찰의 불심
검문에 걸려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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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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