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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들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2011 울산 산업박람회가 오늘(5\/27)
동천체육관에서 개막됐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과학놀이를 할 수 있는
과학기술제전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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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풍력발전기를 생산하는 한 업체입니다.
바람개비를 돌려 생긴 에너지를
배터리에 모아뒀다가 쓰는 방식입니다.
가정이나 농사에 쓸 수 있는 아주 작은
발전기부터 태양광과 풍력을 함께 쓰는 것도
있습니다.
◀INT▶김현일 차장\/케이이티(주)
"대형 풍력발전기와 차별화“
전기자전거를 선보인 이 업체는 페달 축에
모터를 달았고 1시간이면 80%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급속 충전이 특징입니다.
언덕길이 많은 한국형 지형에 맞게
제작됐습니다.
◀INT▶안창덕 대표이사\/세계화학공업
2011 울산산업박람회에는
62개 중소*벤처업체들이 참가했으며
녹색 산업이라는 트렌드를 반영하듯
환경과 신재생에너지 제품이 많았습니다.
또 2층에 마련된 과학기술제전에는
학생들이 직접 조립이나 실험에 참여할 수 있는
60여개 부스가 마련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반면 비가 오는 궂은 날씨 탓에 야외에 마련된
부스에는 참여자가 적어 울산에 변변한 컨벤션 센터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산업박람회와 과학기술제전은
오는 29일까지 동천체육관에서 계속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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