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울산](수퍼수정) 수족구병 비상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5-27 00:00:00 조회수 0

◀ANC▶
어린이들의 손과 발, 입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요즘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심하면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어린이집 여기저기서 소독 작업이 한창입니다.

최근 한두달 사이 수족구병이 급속히 번지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어린이집 원장
소독 횟수 늘리는 등 위생관리 힘쓰고 있다.

(CG in) 수족구병은 이름 그대로
손과 발, 입에 물집이 생기고 부어오르는
병입니다.(out)

(CG in) 주로 환자의 침이나 가래 같은
분비물을 통해 전염되는데,
날씨가 덥고 습할수록
전염 속도가 빨라집니다.(out)

(CG in) 1월부터 3월까지 석 달 동안
전국적으로 124명에 불과했던
어린이 수족구병 환자가
4월 한 달에만 318명이나 생겼을 정도입니다.(out)

수족구병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면
대부분 낫지만 심하면 뇌수막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09년 어린이 2명이 수족구병에
걸려 숨졌고, 작년에도 1명이 수족구병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INT▶ 소아과 교수
저절로 낫지만 영아는 위험.

수족구병은 예방 백신이 따로 없는 만큼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에 신경써야
합니다.

또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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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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