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망.실종자에 위로금 22억 전달-단독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5-27 00:00:00 조회수 0

지난 2월 울산앞바다에서 현대중공업 시운전
선박과 충돌해 숨지거나 실종된 러시아 선원
11명에 대해 총 22억원의 위로금이
전달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피해 선원들에 대한 보험사 보상금 외에
도의적 차원에서 1인당 2억원씩 모두 22억원의 위로금을 법원 공탁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시 사고 선박을 운전한 선장 권모씨는
구속영장이 반려돼 불구속 입건됐으며
침몰된 화물선은 인양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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