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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쪽을 동서로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망
구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지부진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도 정부에 조속한 국비투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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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새로 계획중인 도로는 울주군
두동면과 북구 강동을 연결하는 울산 북쪽
도시외곽 순환도로입니다.
CG> 28.5km 길이의 이 도로는 경부고속
도로에서 출발해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와
경주방향 7호 국도 등을 거쳐 동해안 31호
국도를 동서로 연결하게 됩니다.
사업비는 7천 400억 원 정도로, 울산시는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국가 도로망에
포함시켜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부산-울산-포항을 연결되는 복선 전철화사업에
대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사업 의지와 조속한 예산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울산-부산 구간의 경우 전액 국비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는 일반 철도로 전환이 결정됐지만
아직 확정고시가 되지 않아 예산 반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CG>또 울산-포항 구간도 KTX 서비스지역
확대를 위해 울산에서 KTX 신경주 구간이
포항-신경주 구간에 밀려 공사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광역교통망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는 물론 지역
정치권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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