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축제 인기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5-28 00:00:00 조회수 0

◀ANC▶
고래축제 개최후 모처럼 비가 내리지 않는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출발 소리와 함께 북소리가 울리고,
태화강 물결을 가르는
힘찬 노젓기가 시작됩니다.

고래축제가 물축제와 통합되면서
용선이 고래배로 바껴 태화강위를 누빕니다.

대규모로 펼쳐지는 수상체험경기에
모두가 한바탕 신이 났습니다.

◀INT▶참가자

고래축제는 한일 민간교류의 장으로
이어집니다.

올해로 5회째인 고래고기 맛자랑에서는
우리에게 생소한 일본의 고래고기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360여년 전부터 고래잡이를 위해 형성된
일본 가요이 마을에서는 축하사절단이 찾아와
고래의 죽음을 애도하고 고래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노래를 불렀습니다.

◀INT▶일본

s\/u)주말을맞아 태화강과 장생포 일원에서
펼쳐진 고래 축제에는 풍성한 행사가 이어져
시민들이 한껏 축제를 즐겼습니다.

태화강에서 펼쳐진 6천년전 선사인들의
고래잡이 재연도
어린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끌었습니다.

선사인들의 마을에서는
움막에 들어가 짚으로 물건을 만들고
사냥을 하며 책에서만 익힌
선사인들의 삶을 체험했습니다.

◀INT▶시민

고래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5\/29)은
장생포에서 열리는 고래가요제로
4일동안 달려온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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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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