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하늘억새길]관광 활성화 기대(예비)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5-29 00:00:00 조회수 0

◀ANC▶
영남알프스 능선을 따라 걸으며 억새를
둘러볼 수 있는 하늘억새길이 곧 조성됩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키운다는
계획인데,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을
마련하는 게 과제입니다.

유희정 기자의 보도.
◀END▶

◀VCR▶
영남알프스의 능선마다 펼쳐진 억새 평원은
전국의 등산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산마다 흩어진 억새밭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억새 탐방길이 하늘억새길이란 이름으로
조성됩니다.

(S\/U) 이곳 간월산과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를 따라 난 등산로를 연결해
억새길이 만들어집니다.

(CG) 총 길이가 27km에 달하는 하늘억새길은
5개의 코스가 타원형을 이루며 이어집니다.

등산 코스로 알려진 영남알프스에
억새의 장관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도
찾아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등산객
억새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하지만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은 울산시가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억새길 한 코스를 걷는 데는
길게는 6시간이나 걸립니다.

억새길을 하루만에 돌아볼 수 없는 만큼
코스마다 숙소가 마련되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숙박시설은 등억온천지구 등
일부에만 몰려있고, 대부분 모텔이라
가족 단위 관광객이 묵기 힘듭니다.

◀INT▶ 시청 관계자
모텔 양성화하고 민박 지어 보완하겠다.

하늘억새길이 관광 명소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관광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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