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두번\/고래축제]가능성 봤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5-29 00:00:00 조회수 0

◀ANC▶
태화강 물축제와 통합된 올해 고래축제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았지만,
축제의 방향을 찾으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서하경 기자가 고래축제를 결산했습니다.

◀END▶
◀VCR▶

물축제와 통합되며 기대를 모은
2011 고래축제는
고래와 관련된 많은 콘텐츠가 확보됐습니다.

체험행사로 시민참여가 잇따랐고,
고래와 울산을 연결시켜
그동안 부족했던
축제의 정체성을 찾았다는 평가입니다.

반구대암각화와 고래인프라를 접목시켜
울산을 고래도시로 부각시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INT▶대구대학교 교수\/축제평가(전화)

고래축제를 통해 일본, 호주등 등
전세계 고래축제 국가와 형성된 네트워크,
고래의 스토리텔링 개발을 위한
귀신고래 학술연구도 빛났습니다.

◀INT▶미국학자

그러나 비가 올 경우 텅비는 축제현장,
장생포와 태화강 두곳에서
4일동안 축제를 이끌어가기에는
볼거리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좋았다
◀INT▶볼것이 많이 부족했다.

4가지 킬러아이템의 선정은 좋았지만
고래축제의 대표아이템으로는 부족했고,
처음으로 태화강 수상에서 진행된
선사고래잡이 재연에서 드러나듯
보완해야 할 점도 많았습니다.

아쉬움은 남았지만 축제의 본질을
찾는데는 합격점을 받은 고래축제가
이번에 보여준 가능성을 토대로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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