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준공한 연산 160만t 규모의 온산공단
제2 아로마틱 콤플렉스가 오늘(5\/3)부터 본격
상업생산을 시작했습니다.
S-OIL이 모두 1조 3천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온산 제2 공장은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를 이용해 석유화학제품의 기초원료인
파라자일렌과 벤젠을 각각 연간 90만톤과
30만톤 생산할 수 있습니다.
기존 공장에서 연산 70만톤의 파라자일렌을
생산하던 S-오일은 온산 제2 공장 가동으로
생산규모가 160만톤으로 늘어나 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됐습니다.
S-오일은 또 온산 제 2공장 가동으로 연간
매출액이 3조 5천억원 늘어나고, 32억 달러의 수출증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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