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엑스포 용역을 맡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행사 용역비 횡령과 관련한 울산시의
행정사무처리 상황 보고가 오늘(5\/30)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외국에서 초빙된
장인들에게 인건비를 준 것처럼 자료를 꾸미는
등의 방법으로 4억천만원을 빼돌렸지만
옹기엑스포 조직위는 이 사실을 몰랐냐며
허술한 관리체계를 질타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연구용역 계약은 조직위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이에
이뤄졌기 때문에 교수 개인의 횡령 사실은
알 수 없었다며,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적법한
법적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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