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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깐 외출하실 때 자물쇠만 믿고
나서는 분들 많으실텐데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일반 열쇠보다 보안성이 강화된 특수열쇠를
흔적도 없이 열어 금품을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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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의 한 빌라 건물입니다.
지난 주 주인이 잠시 외출한 사이 대낮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과 현금 등 1백만원이 넘는 금품이 털렸습니다.
◀SYN▶ 피해자
"문 잠궜는데 황당하다.."
범행에 사용된 건 드릴과 철심 등 특수도구로, 열쇠구멍을 뚫어 자물쇠를 손쉽게 열었습니다.
겉보기엔 흔적이 없어, 피해사실을 모르고
계속 같은 열쇠를 사용한 피해자도 있었습니다.
◀SYN▶ 피의자
"1~2분 만에 털었다.."
울산 일대에서 피해금액이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18차례에 걸쳐 3천5백만원이 넘습니다.
S\/U) 범인은 CCTV가 없는 아파트와 빌라를
중심으로 사람이 없는지 확인한뒤 금품을
털었습니다.
경찰은 절도 혐의로 37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공범 박모씨와 장물인 줄 알면서도 구입한
금은방 업주 54살 안모씨를 입건해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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