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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 본사를 둔 세계 5대 화학기업
솔베이 그룹이 울산지역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솔베이는 울산을 2차전지와 태양광 등
특수화학 분야 소재 상업화를 위한 연구
개발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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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화학그룹 솔베이가 2년전 준공한
세계 최대의 2차전지 원료 생산공장입니다.
온산공장에 천만 달러를 투자해 준공한
이 공장에서는 연간 200t의 2차 전지 소재를
생산해 LG화학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솔베이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외에
태양광과 반도체 등 특수화학 분야 소재개발을
위한 R&D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울산 R&D센터내에 2단계로 태양전지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특수화학 분야 소재 실험연구소 설립을 올해안에 마치기로 했습니다.
◀INT▶옌스 올심케 이사 솔베이R&D 코리아
서울 R&D센터 설립 발표 이후 울산지역
투자 위축 우려를 불식시킨 겁니다.
지난 1988년 한국 솔베이 정밀화학을
울산에 설립한 이후 두 번째로 울산을 방문한
주르캉 회장도 공장을 둘러본 뒤 변함없는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INT▶크리스티앙 주르캉 솔베이그룹 회장
S\/U)울산을 아시아 태평양 시장 공략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는 솔베이의 향후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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