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터 적자..2년 만에 중단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6-01 00:00:00 조회수 0

어촌관광사업을 위해 국비 등 9억원을 들여
조성한 울주군 서생면 송정항 앞바다
바다 낚시터가 적자 누적으로 2년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울주군은 바다 낚시터 이용료가 1인당
2만원으로 비싼 편인데도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고, 비바람이 불면 이용을 못하는 등
적자가 누적돼, 위탁운영을 맡은 해당 어촌계가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와 울주군이 어촌관광 사업으로
사업성 검토도 없이 바다낚시터를 지원한데
따른 것으로, 다른 지자체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예산낭비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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