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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2차 전지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센터가
유니스트에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지역의 연구 개발 인프라 부족을
아쉬워했던 지역 경제계는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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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전기차용 2차전지 생산에 들어간 삼성SDI 내 SB리모티브가 현재 월 40만개의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는 2천 15년에는 지금의 7배인
월 280만개 생산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삼성SDI는 특히 기존 전지산업과 태양광을
두 축으로 하는 새로운 중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했는데, 울산지역 전략적 투자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정밀화학과 한화케미컬,코스모 화학 등
지역 유화업체들도 2차전지 핵심소재 개발과
생산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유니스트와 한국 에너지 기술연구원은
이같은 주력 기업들의 전지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차세대 원천기술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습니다.
◀INT▶조무제 울산과기대 총장
32억원의 예산으로 문을 연 이 센터에는
모두 27명의 연구인력이 투입돼 차세대 세라믹
전지와 신개념 3차원 태양전지 등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하게 됩니다.
◀INT▶황주호 원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시는 이 센터에 앞으로 5년간 427억원의 연구 개발비가 더 투입돼 산학연 맞춤형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2차 전지를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중인 울산시는 원천기술센터를 확보함
으로써 향후 글로벌 경쟁에서도 한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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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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