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희석 울산예총 회장의 구속에 이어
울산지역 문화계가 잇따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 위상 실추가 우려됩니다.
경찰에 따르면 남구문화원 일부 관계자들이
지역사 관련 책자 발행과정에서 예산의 일부를 유용하거나 정상적인 절차를 받지 않고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악협회도 방과후 수업시 문화진흥원에서
지원되는 강사료가 제대로 집행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또 동구문화원은 지난 3월 실시된 원장 선출
과정에서 선거총회 규정을 어겼다는 문제를
두고 총회 무효 소송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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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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