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교수팀 3t짜리 전기어선 세계 첫 개발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6-03 00:00:00 조회수 0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 박노식 교수팀이
3t짜리 연안어업용 전기 추진 어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3t짜리 전기 어선은 전지로
어선의 프로펠러를 가동해 추진되며
1회 충전에 항해거리가 150㎞로 목포에서
제주도까지 운항할 수 있습니다.

리튬 인산철 전지로 모터를 돌리는 전기 추진
어선은 기존 유류 어선에 비해 동력비가
10분의 1 수준으로 환경 오염 감소와 어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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