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6\/3) 군 시설공사와
관련해 하도급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자 외국으로 도피한 예비역 소령 46살
김모씨를 인천공항에서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 공군부대 대대장으로
근무하던 김씨는 지난 2009년 공군기지 이전
공사의 하도급업체 대표 이모씨로부터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 군 시설공사와 관련된
뇌물 수수로 17명의 장교와 건설업체
관계자가 검거될 당시 호주로 도피했다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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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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