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중소형이 대세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6-0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에 중소형 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화되면서 다세대 주택이나 원룸같은 도시형
생활주택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파트 분양에 나선 건설업체들도 이런
추세를 반영해 소형평형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중구지역 주택가 곳곳에 말끔하게
지어진 다가구 주택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 원룸형 주택은 완공된 지 열흘도 안돼
전체 6세대 가운데 4곳이 임대됐습니다.

인근의 또다른 대규모 다가구 주택도
빈 집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중소형 아파트 품귀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다가구
주택 붐이 다시 일고 있는 겁니다.

◀SYN▶임대사업자

단지형 연립과 원룸 등 도시형 생활
주택은 소음과 전용면적 기준 등이 까다로운
공동주택과 달리 손쉽게 지을 수 있어 특히
지방 건설업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남구 삼산동에 선보인 한 오피스텔은
전체 세대를 전용면적 84㎡이하로 구성해
90%의 계약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해 분양을 앞둔 아파트
건선업체들도 소형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 울주군 범서읍 굴화장검지구와 동구
전하동에 2천 5백가구를 분양하는 1군 건설
업체들은 전체 가구의 90% 이상을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S\/U)하지만 최근 부산과 대전 등 지방 분양
시장에서 중대형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사례가 나오면서 울산도 조만간 중대형 인기가 살아날 것이란 분석이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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