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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4)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넘어서면서 완연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시내 각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6월의 첫 주말 모습을 유희정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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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천㎡의 계곡 여기저기마다
장미꽃 110만 송이가 활짝 피어났습니다.
진한 향기를 뿜어내며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는 장미꽃밭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감탄사가 터져나옵니다.
◀INT▶ 전재희
주말이라 나왔는데 꽃 예뻐서 즐거웠다.
형형색색의 장미꽃 속에 파묻힌
가족과 연인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6월의 장미 향연을 만끽합니다.
(S\/U) 장미축제 이틀째인 오늘
1천명이 넘는 인파가 장미계곡을 찾으면서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출발 신호가 떨어지기 무섭게
힘찬 북소리와 함성이 태화강 여기저기서
울려퍼집니다.
노잡이들의 일사불란한 동작이 이어지면서
용머리는 앞다퉈 고개를 내밉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용선에 올라탄 사람들은
신나게 물살을 가르며 더위를 잊습니다.
◀INT▶ 용선경주대회 참가자
더웠지만 배 타서 즐거웠다.
화창한 날씨가 하루종일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초여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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