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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 동문과 남문을 연결하는
성곽이 완전히 복원됐습니다.
도로가 나면서 끊긴지
53년 만입니다.
윤파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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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들어서며 끊어졌던
금정산성 성곽이 53년 만에 이어졌습니다.
차량 통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등산객이 다닐 수 있도록 교량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차로를 피해서 돌아가야 했던
등산객에게 안전한 산책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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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위험했는데 산성이 완성되서 좋고.."
(S\/U)끊어진 성곽이 이어지면서
야생동물도 교통사고 위험없이
자유롭게 오가는 이동통로가 만들어졌습니다.
국가지정 문화유산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게 된 점도
또다른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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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 작품을 엿볼 수 있고.."
금정구는 이번에 완성된 117미터 성곽에 이어
남문과 동문을 연결하는 보수작업을
계속해 나갑니다.
또 금정산성 전체 복원이 마무리 되는
2014년 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한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INT▶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거쳐 완성했다"
금정산성이 점차 제모습을 되찾으며,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news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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