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지원금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6-09 00:00:00 조회수 0

◀ANC▶
울주군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지원금 횡령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문화단체에 이어 체육회까지 지원금을 유용해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많은 예산을 지원받는
단체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체육회와 울주군생활체육회가
지원금 유용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체육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와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으며,
체육회 간부들이 천여만원의 공금을 유용한
혐의에 대해 물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행사 진행비와 활동비 , 스포츠 용품을 지원하면서 물품 구입 비용을 부풀리는 수법을 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경찰

울주군생활체육회와 체육회가 울주군으로부터
지원받는 예산은 한해 3억원이 넘어
횡령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 체육인을 육성하는 체육회와
일반인 중심의 생활체육회는 구.군의 정규
체육단체와 생활체육동호인 단체의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cg)각 구군별로 조직된 체육회와 생활
체육회는 한해 수억원의 국비와 시.구군 예산을
지원받고 있지만 사용에 대한 관리는
허술합니다.

◀SYN▶구청

울산국악협회의 강사 보조금 유용에 이어
체육회까지 예산 유용에 대해 경찰조사를 받자
이들 단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u)경찰은 각 구군 체육회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울산시 체육회 전반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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