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시대 대비하자

입력 2011-06-09 00:00:00 조회수 0

◀ANC▶
두만강권을 중심으로 중국과 북한의
경제협력이 강화되면서 환동해권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와 강원도, 경상북도 등 동해안권
시도들이 환동해 시대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북중 경제협력 강화로 중국의 동해진출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으로
---------CG시작----------------------------
중국의 장춘-지린-투먼 개발계획과 연계된
북한의 나진 선봉 특구개발 등 접경지역인
광역 두만강권이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CG끝---------------------------

두만강권을 놓고 환동해 국가들의 쟁탈전은
울산과 경북, 강원도 등 동해안권 시도들에게
남의 일이 될 수는 없습니다.

◀INT▶오동호 행정부시장 \/울산시

3개 시도는 북한의 개혁 개방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같이
하고, 북극 항로개척과 울산에서 러시아로
이어지는 대륙 철도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울산은 에너지와 물류, 지하자원 개발
참여, 과학 기술교류에 우위를 두고 잠재력을 키워야 환동해권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강영훈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지난 2천 7년 울산, 경북, 강원 발전연구원이
주축이 돼 창립된 동해안 발전포럼은
중장기적 과제들을 모색해오고 있습니다.

울산을 비롯한 3개 시도는 원전과
관광산업 벨트를 구축해 다가오는 환동해권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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