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차량 공매 인기

입력 2011-06-09 00:00:00 조회수 0

◀ANC▶
상습체납으로 공매 처분되는 차량이
소비자들에게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는 체납세를 징수하고 소비자들은
보다 싼 값에 내 차를 장만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차량공매
처분장입니다.

이 공매처분장에는 현재 70여 대의 자동차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60만원의 지방세를 체납해 울산시가 강제로 공매에 넘긴 외제차에서부터---

취득세 등 천 900만원을 내지 못해 공매에
넘겨진 법인소유 25톤 트럭도 있습니다.

공매처분장에 있는 자동차들은 감정평가를
거쳐 울산시의 인터넷 공매절차를 통해
경쟁 입찰방식으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차를 낙찰받은 소비자들은 시중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차를 샀다며
만족해합니다.

◀INT▶박경상 경북 청도

차량공매처분장이 생긴 것은 지난 2천 7년--
그동안 천 700여 대의 차량들이
팔려나갔습니다.

울산시는 차량공매처분장을 통해 지난
4년간 15억여 원의 체납세를 징수했습니다.

◀INT▶김덕룡 체납관리 사무관\/ 울산시

차량공매가 자치단체로서는 체납세를
줄이고 소비자는 보다 싼값에 내 차를
장만하는 유용한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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