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등록금 촉구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6-0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에서도 시민 사회단체와 야 4당이
반값 등록금 투쟁에 합류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조건없는 반값 등록금 실현을
촉구하며 앞으로 촛불 집회 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비싼 대학 등록금은 대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입니다.

◀INT▶서상우\/울산대
"등록금 비싸니까 힘들다"

울산지역 18개 시민 사회단체와 야 4당이
기자회견을 갖고 조건 없이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선별적인 장학금 시혜보다 본질적으로
대학 교육의 공공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촛불집회를 갖고, 일주일에 3차례씩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INT▶김성희\/ 울산청년회 회장
“고액 등록금을 인하하고, 국민에게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실현해야 한다“

그러나 정작 울산지역 대학 총학생회들은
아직 반값 등록금 투쟁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대의 경우 기업체에서 학비를 보조받는
재학생이 28%, 장학금 수혜자가 53%에 이르고
있어 상대적으로 투쟁 동력이 모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수연\/울산대
"부모님 회사에서 등록금 주기 때문에 걱정없다"

유니스트도 학점 제한이 있긴 하지만 재학생의 70%가 전액 장학금, 20%가 반액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은 반값 등록금과 관련해 대학
총학생회의 움직임이 없자 시민 사회단체와
제 정당이 먼저 나서는 모습입니다.
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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