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 시대 활짝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6-10 00:00:00 조회수 0

◀ANC▶
오는 2천13년 완공 예정인 울산신항 9개 선석 가운데 첫번째로 LS니꼬 동제련 전용
부두가 오늘(6\/10)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다음달에는 정일 스톨트헤븐이 바로 옆
4,5번 선석을 개장하는 등 본격적인 울산신항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LS니꼬 동제련이 운영하는 울산신항 6번선석이
문을 열며 본격적인 울산신항 시대가
열렸습니다.

LS니꼬 동제련이 수입하는 동광석을 취급할
울산신항 6선석은 기존 부두보다 더 큰 배를
접안시킬 수 있어 물류 수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영훈 제련소장\/LS니꼬 동제련

LS니꼬 동제련은 이곳에 일본 나카가와
물산과 합작으로 탱크터미널도 건설할
예정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의 비축 물류기지
역할을 통해 울산신항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입니다.

LS니꼬 전용부두 개장으로 울산신항이
물류 허브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INT▶이채익 울산항만공사 사장

LS니꼬 부두를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정일스톨트헤븐이 시행한 4, 5번 선석이
개장하고, 잡화부두로 개발중인 7,8,9번
선석도 연말까지 준공될 예정입니다.

◀S\/U▶그러나 남항부두의 총 9개 선석 가운데 1에서 3번 선석의 공사는 당초 계획보다 늦어져 완공시기가 내년 중반 이후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울산신항이 단계적으로 개장에 들어가면서
울산지역 기업체들의 수출입 경쟁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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