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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전거를 새것처럼 고쳐서
저렴하게 파는 자전거 벼룩 시장이
오늘 열렸는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가격이 얼마나 저렴한지
순식간에 팔려나갔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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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중고품을 사고 파는 만물 시장,
벼룩 시장이 열렸습니다.
오늘은 중고 자전거가 시장에 나왔습니다.
버려진 자전거를 고쳐서 내놓은 것인데,
새것과 다름없이 말끔합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이 자전거들은 사소한 고장이 나거나
주인이 싫증을 내서 버려진 신세였습니다.
판매 가격은 단 돈 만원.
중고 자전거 수십대가 순식간에 판매되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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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 YMCA가
자전거 이용 확산과 자전거 저가 공급,
자원 재활용을 위해
매년 4차례 자전거 벼룩 시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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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자전거만 선호하기 보다는
고쳐 쓰고 아껴 쓰는
성숙한 자전거 문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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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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