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폴리스콜 서비스 시작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6-13 00:00:00 조회수 0

◀ANC▶

버튼만 누르면 경찰이 곧바로 출동하는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편의점과 주유소 처럼
현금 취급이 많은 업소가 대상입니다.

경찰관들이 더 바빠지게 됐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시내 한 초등학교 앞의 문구점.

강도가 들이닥쳐 돈을 요구합니다.

가게 주인이 단추하나를 누르는 순간,
112신고센터에 현장의 음성은 물론
근처 CCTV 화면까지 연결됩니다.

◀SYN▶
"신고 접수됐습니다.."

가까이 있던 순찰차에도 위치정보가 전달돼
금세 현장에 경찰이 도착해 범인을 제압합니다.

(S\/U)이 폴리스콜이라 불리는 단말기를
가게 안에 설치한 뒤 이렇게 버튼만 누르면
112신고센터로 자동으로 상황이 접수됩니다.

폴리스콜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데
주로 편의점과 주유소 등 현금취급업소나
노약자나 장애인 등 범죄에 취약한
사회취약계층들에게 보급될 예정입니다.

◀INT▶
"100곳을 시범운영한 뒤 확대실시.."

수화기를 7초동안 들면 신고가 접수되던
헬프폰의 성능을 보강한 건데,
단말기에 음성전달 기능이 내장돼 있고
GPS와 CCTV까지 연계된 첨단 시스템입니다.

때문에 경찰은 오인신고 출동이 크게 줄고
데이터베이스화가 가능해
효과적인 우범지역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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