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기름 방재 계속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6-13 00:00:00 조회수 0

◀ANC▶
어제(6\/12) 경부고속도로에서 일어난
탱크로리 기름 유출사고로 방재작업이
오늘(6\/13)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화물차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주말,휴일 사건사고,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어제(6\/12) 오전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일어난
탱크로리 전복 사고로 일대 교통이 6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1살 이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지고, 부인 남모씨는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유출된 벙커C유 약 3만 리터는
도로는 물론, 농수로를 타고 인근 농지와
형산강 수계인 경주시까지 흘러갔습니다.

신속한 초기 방재로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울주군은 기름을 모두 제거하는데
며칠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NT▶ 울주군
"완벽 방재에 며칠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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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6\/11) 오전 9시쯤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 도로에서, 덕신에서 온산공단 방향으로 가던
30살 허모씨의 1톤 트럭이 갑자기 길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경찰은 소형 굴착기를 싣고 가던 트럭이
커브길에서 중심을 잃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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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낮 1시 30분쯤에는 남구 선암동에서
64살 최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졸음운전으로
갓길에 세워진 5톤 트럭과 충돌해
3명이 다치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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