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황동 방수구 캡 도난 비상

입력 2011-06-13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소화전에 설치돼 있는 황동재질의
방수구 캡이 도난 당하고 있어 소방본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33개
소화전 방수구 캡 71개가 도난당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44곳, 87개, 이달들어서만
71군데, 143개가 없어졌습니다.

이는 전체 지상에 설치된 소화전의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고철이나 고물상을 통해
밀매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