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올해 임단협 협상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던 현대자동차 노사가 일주일만인
오는 15일 본교섭을 갖고 실질적인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9일 아산공장 조합원 박모씨가 타임오프로 노동탄압이 심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함에 따라 내부 갈등을
겪었으나 유족 위로급 지급과 유가족 고용 등에 대해 노사가 합의해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이번 주 회사측 경영
설명회를 갖고, 다음주에는 노조측 임단협
요구안을 설명하는 등 여름 휴가전 타결을
목표로 본격적인 교섭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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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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