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벙커C유 방제작업 계속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6-13 00:00:00 조회수 0

어제(6\/12) 오전 경부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가 넘어져 벙커C유가 유출된 사고
뒷처리로 방제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탱크로리에 적재된 벙커 C유
3만리터 대부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공무원 80명을 동원해 흡착포와 모래로
농경지에 스며든 기름을 제거하는 한편
농수로를 차단하는 방제작업을 내일까지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브레이크 고장 여부등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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