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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력기업들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 산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 현대중공업에 이어 최근에는 삼성과 SK,S-오일도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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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지난 2천 8년 국내 최대
규모로 설립한 태양광 생산공장입니다.
이 공장은 올 상반기까지 태양전지 생산
규모를 연간 600MW로 확대할 예정인 가운데,
충북 오창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막형 태양
전지 공장도 건설중입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는 연간 3천톤 규모의
태양광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 한해동안 태양광과 풍력 등
그린 에너지 분야에 지난해보다 125% 증가한
1조 289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5조 9천억원, 올해는 무려 1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YN▶서재홍 차장 한국태양광 산업협회
특히 일본 원전사고 이후 차세대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지역 주력기업들의 태양광 사업 진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지를 주력산업으로 편입한데 이어 ,삼성정밀화학과 한화케미컬,S-오일 등이 폴리실리콘
생산시설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하지만 국내 대기업들이 일제히 태양광 핵심
소재 생산 규모를 대폭 늘리면서 지난 4월 이후 공급과잉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투자에 속도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S\/U)제 2의 반도체로 불리는 폴리실리콘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폭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은 만큼 기업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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